바이두 클라우드는 2TB의 용량을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기본 1T에서 프로모션으로 1T를 더해 총 2T의 용량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국내 클라우드와는 용량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고 있지요. 다른 중국의 경쟁사는 36T도 지원한다고 하니 새삼 중국의 저력이 느껴지네요. 이런 대용량 클라우드 서비스가 어느정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은 유저들의 파일을 HASH분석으로 서버내 저장되는 파일 중에 중복되는 파일들을 최소한도로 제한하는 겁니다. 자세한 기술은 모르겠으나 단순하게 MD5나 SHA-1, CRC32등등의 일반적이고 단순한 파일분석이 아닌 좀 더 고차원적이지 않나 예상해봅니다. 아무튼 바이두 클라우드 서버내에 동일한 파일이 저장되어 있다면 클라이언트로 업로드시 "빠름"이라고 속도 표시 되면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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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술, 오토핫키, 바이두 클라우드 한글화